프리모리 마크까지 표기되어 있네요! 이 정도면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거죠~ 이렇게 만들려면.. 금형도 새로 찍어야 하고 번거롭고 비용도 많이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만들기 쉽지 않거든요.거실의 LED 등 대신 이렇게 파티라이트만 켜 놓아도 전혀 불편함이 없이 밝고, 또 감성까지 뿜뿜한 간접등을 설치해 놓은 듯한 감성적인 분위기가 연출이 되었어요. 마나님하고 둘이서 술 한잔 할때는 이렇게 파티라이트만 켜고 분위기있게 마셔야 겠어요~ 계속 걸어놓았다가 캠핑갈때 가방에 수납해서 가지고 다니려구요~당연히 프리모리 파티라이트는 전용 수납가방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특히 전구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관을 하기 위해서 수납가방은 필수이죠! 역시 프리모리의 다른 캠핑용품 가방과 같이 전용 크기의 꼭맞는 가방이 제공됩니다.혹시 다른 브랜드의 파티라이트를 보유하고 계신 분은 전구 크기만 맞다면 이 전용쉐이드만 별도로 구매하셔서 추가하셔도 될 것 같아요.이렇게 전용쉐이드를 씌우고, 소켓까지 결합한 채로 프리모리 파티라이트 전용 가방에 수납도 가능합니다. 철수하거나 설치할때마다 쉐이드, 전구를 분리하고 결합하는 수고까지 하는 건 싫거든요^^ 다만, 전용쉐이드(갓)이 눌려서 찌그러진채로 보관이 되다보니.. 사용하기 전에는 갓의 모양을 손을 잡아주면 됩니다.*프리모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요즘 카페도 루프탑카페가 대세죠~ 루프탑 카페 가면.. 긴 전기줄에 알알이 전구를 걸어 놓아서 조명으로도 활용하고 분위기를 한껏 더 업시켜주는 인테리어 효과를 위한 감성 소품으로 많이들 활용하잖아요? 그런 조명을 파티라이트라고 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파티할 때 쓰는 조명이라는 의미죠^^프리모리 파티라이트는 전선이 무려 11m입니다. 작년 제품에 비해 1m가 더 길어졌다고 해요. 엄청 길죠~ 이 전선에 모두 9개의 전구가 불을 밝여준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국내산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점! 당연히 AS도 가능하구요. 특히 전기와 관련된 제품은 안전문제상 꼭 공인인증제품을 사용하셔야 하는거 잘 아시죠?파티라이트 끝부분은 이렇게 마감도 잘 되어 있군요!220V를 사용하기 때문에.. 캠핑장 외에서는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 제일 아쉬워요.이렇게 보면.. 전용쉐이드의 효과를 확인할 수가 있어요. 전구 뒤쪽으로는 불빛이 가지 않아서 좀더 집중적으로 불빛을 모아주기 때문에 훨씬 더 밝은 느낌을 줄 수 있구요. 캠핑장에서도 우리 사이트만 밝혀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급한 마음에.. 지난 번 펜션갔을 때 시험 점등을 해 보았어요^^ 일단 첫 느낌은...밝다! 그리고 전구색으로 선택하길 잘했다였어요. 밝기는 타프 아래나, 그리고 타프를 치지 않을 때는 길게 늘여뜨려서 메인 등으로 사용하기 좋을 정도로 밝기가 밝아서 좋았어요. 보통 저는 루프탑텐트를 치고, 타프를 가급적 치지 않고 캠핑을 즐기는데요. 그럴 때는 메인등을 적어도 양옆에 2개 정도는 켜 놓아야 했거든요. 그런데, 그 대신 프리모리 파티라이트를 길게 늘여뜨려 놓으면 다른 메인등 필요없이 캠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주 실용성까지 좋네요.머.. 프리모리 제품이니.. 제품 완성도는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고급스러움을 주기 위해 인조가죽으로 만든 전용쉐이드이니.. 바느질 같은 작은 부분에서 조잡하면 안되겠죠^^그리고 좋은 점이.. 파티라이트가 전원코드부터 바로 시작되지 않고, 약 5m 정도 전선의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여유있게 전선을 이용해서 멀리 있는 곳까지 설치가 가능하더라구요. 타프에 설치하거나 텐트 앞에 있는 꽤 멀리 있는 공간까지도 설치가 자유로워서, 내가 원하는대로 파티라이트를 통해 감성연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무겁지는 않지만, 손잡이도 편하게 잘 만들어져 있네요. 역시 가방 퀄리티도 프리모리는 알아주죠.이렇게 전용 쉐이드까지 씌워 보았어요. 블랙은 역시 간지가~~~전선에도KS마크가 붙어 있는지 꼭 확인을 하고 사용하세요~ 인터넷이나 시중 조명가게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은 중국산 저가 제품인지 꼭 확인을 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전원 소켓부분도 이상이 없는지 한번 확인을 할 필요가 있어요. 다만, 국내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기에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전구를 소켓에 잘 연결하면 생활방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서 비가 많이 내릴 때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프리모리 파티라이트의 핵심은 바로 이 전구! 모두 9개의 전구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파티라이트 전구는 백색과 주광색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당연히! 감성캠핑용품이면 주광색이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주광색을 선택했습니다^^ 더군다나 주광색은 여름에 벌레가 덜 꼬이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파티라이트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전구색을 추천드리고 싶어요.(물론 더 밝은 조명을 원하시면 주광색 백색을 선택하셔야 합니다)프리모리 파티라이트 전용쉐이드(전구갓)은 블랙과 와인색의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한데요. 전선은 블랙 밖에 선택이 되질 않으니.. 저는 깔맞춤으로^^주광색의 은은한 불빛도 참 좋구요. 약간 간접등을 켜 놓은 듯한 느낌? 아시죠? 쨍하고 하얀 불빛보다 훨씬 캠핑에도 잘 맞는 색감인 것 같아요. 더군다나 멋스러운 전용쉐이드가 있어서 더 운치를 더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프리모리 파티라이트 구매처 <<<펜션의 나무 펜스 앞에다가 길게 걸어보았는데요. 펜션 전체의 분위기에도 잘 맞네요^^ 펜션 주인장님이 이런 등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펜션 바베큐장이나 흔들그네가 있는 곳에 파티라이트를 설치해 놓으시면, 실용성도 있고, 감성적인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프리모리 파티라이트를 설치하기 위해서 가방에서 다 꺼낸 다음... 총 9개의 라이트를 타프 밑이나, 어넥스 안, 텐트 안, 그리고 적절한 위치에 설치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5m 정도 되는 전선을 끌어서 전원을 연결하면 되구요. 일단 파티라이트를 켜기 위해서 어두워지길 기다립니다^^2,700K온도의 전구색의 4W LED인찌구인데요. 무려3만 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몇년동안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0루멘의 밝기이기때문에 파티라이트를 타프등처럼 메인 등 대용으로도 많이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메인등으로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그리고 9개의 전구 소켓 부분에는 모두 비너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어요. 전선의 무게도 있고, 또 전구도 달려 있기 때문에 무게가 꽤 나가거든요. 그래서 스트링이나 데이지체인에 중간중간 비너를 연결해 주어야 안정적으로 파티라이트를 설치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헥사타프를 사용할 때는.. 타프 중앙에 길게 데이지체인을 걸어놓고 랜턴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걸어두는데요. 파티라이트를 데이지체인과 같이 길게 연결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중간중간 비너를 연결해서 간격을 조절하구요~프리모리 파티라이트 하나로 감성뿜뿜~!어서 캠핑가서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네요^^똑딱이를 채워서 동그랗게 전구를 감싸주는 형태의 전용 쉐이드입니다. 딸아이하고 같이 똑딱이를 채워보았는데요. 요 똑딱이가 채우기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일단 똑딱이를